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IG넥스원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잔고 회복세로 돌아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1-15 09:1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수주잔고가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
 
LIG넥스원 목표주가 높아져, 수주잔고 회복세로 돌아서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이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15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 원에서 4만7천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LIG넥스원 주가는 3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IG넥스원이 보유한 수주잔고는 3분기 말 기준으로 3조5천억 원을 보였다. 수주잔고는 2015년 말 5조7천억 원에서 2018년 2분기 3조2천억 원까지 계속 감소했는데 신규 수주 증가에 따라 3분기에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3분기 수주잔고 회복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 비호복합 신궁, 전술함대지수직형, 자항기뢰 등 약 7천억 원 규모의 추가 수주를 따낼 수 있어 올해 말에 수주잔고가 5조 원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

LIG넥스원은 수주잔고 회복에 따라 매출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적으로 신규 수주를 따낸 뒤 6개월 뒤부터 매출이 인식되기 시작한다.

이 연구원은 “4분기부터 기존에 수주한 대포병 탐지레이더와 울산급 탐색레이더 등의 매출이 인식돼 실적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LIG넥스원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519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2%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547.7% 늘어나는 것이다. 

2019년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672억 원, 영업이익 57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30.7%, 영업이익은 107.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