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미국 상무부, 수입차 관세 부과 관련 보고서 트럼프에게 제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1-13 11:1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상무부가 수입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문제를 다룬 보고서를 백악관에 제출했다.

1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상부무가 국가 안보를 위해 수입차에 관세를 부과할지 여부와 관련해 작성한 보고서 초안을 백악관 인사들이 회람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 수입차 관세 부과 관련 보고서 트럼프에게 제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팀 수석위원들과 만나 관세를 어떻게 처리할지 13일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상무부의 초안 보고서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상무부에 수입 자동차에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미국의 통상 안보를 해친다는 판정을 받은 품목에 수입량을 제한하거나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연방 법률이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일본 등 무역 상대 국가에서 수입하는 자동차로 미국 자동차산업이 위협받고 있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상무부는 2019년 2월에 수입차 관세와 관련한 최종 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