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정은 선물 풍산개 새끼 6마리 출산, 문재인 "남북관계도 이렇게"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1-12 17:3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가 새끼를 낳았다.

문 대통령은 12일 트위터에 “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 ‘곰이’가 9일 새벽에 새끼 6마리를 낳았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 선물 풍산개 새끼 6마리 출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남북관계도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이 10월5일 청와대 관저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이 선물한 풍산개 한 쌍 가운데 암컷인 '곰이'를 어루만지고 있다. <청와대>


문 대통령은 “개는 임신 기간이 두 달 정도라 곰이는 새끼를 밴 채 우리에게 온 것이 분명하다”며 “2마리 선물에 6마리가 더해진 행운처럼 남북관계도 이와 같기 바란다”고 말했다.

평양 남북 정상회담 기간 9월18일 저녁 만찬에서 김 위원장 부부가 문 대통령 부부에게 풍산개 한 쌍의 사진을 보이며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풍산개 한 쌍은 9일 뒤 9월27일 검역 절차를 마치고 판문점을 통과해 인수된 뒤 청와대 관저에서 지내고 있다.

수컷 ‘송강’은 2017년 11월 생이고 암컷 곰이는 2017년 3월 생이다.

북한은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 때도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선물로 보낸 적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