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조 제외하고 산업은행과 양자 협의부터 먼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1-12 16:5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이 3자 협의체를 구성해 법인분리 문제를 논의하자는 KDB산업은행의 제안을 거부하고 산업은행과 양자 협의부터 먼저 하자고 다시 제안했다.

한국GM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은행과 이견을 좁히고 한국에서의 장기적 성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한 협의를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먼저 한국GM과 산업은행 양자 협의를 역제안했다”고 밝혔다.
 
한국GM "노조 제외하고 산업은행과 양자 협의부터 먼저"
▲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3자가 동시에 진행하는 대화 형식이 자칫 복잡해질 수 있고 건설적 대화의 진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양자 협의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됐다고 한국GM은 설명했다.

한국GM은 “회사의 장기적 성공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은행의 제안에 감사하며 또한 존중한다”며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설립 진행 과정을 놓고 노조와 직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협의하는 과정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은행은 13일 오후 2시 한국GM 인천 부평 본관에서 한국GM 노사와 산업은행 등 3자 실무협의체를 열어 법인분리 문제 등을 논의하자고 8일 제안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