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영석 가삼현 "현대중공업 일감 확보 위해 원가경쟁력이 중요"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1-12 11:5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영석 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이사 사장이 안정적 일터를 반드시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와 가 대표는 12일 사내 소식지인 인사저널에 쓴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인사'를 통해 "임직원들과 일감 확보에 최선을 다해 현재의 어려움을 반드시 넘어서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63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영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3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가삼현</a> "현대중공업 일감 확보 위해 원가경쟁력이 중요"
한영석(왼쪽) 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이사 사장.

현대중공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일감 확보에 매진하겠다는 것이다. 

한 대표와 가 대표는 일감을 늘리려면 생산성 향상과 원가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봤다.

두 대표는 "우리는 지금 창사 이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위기에서 다시 도약하느냐, 쇠락의 길로 접어드느냐의 중차대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최고의 회사라는 옛 영광을 되찾아 좋은 일터를 만드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만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좋은 일터를 재건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더욱 가까이 다가서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며 "임직원 여러분도 관심과 애정, 책임감을 지니고 업무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