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아프리카TV, 베트남에 합작법인 세워 1인 미디어 플랫폼사업 확대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11-12 11:4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프리카TV가 베트남에 합작법인을 세워 1인 미디어 플랫폼사업을 확대한다.  

아프리카TV는 베트남 최대 유선방송사 ‘VTVcab’과 합작법인 설립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프리카TV, 베트남에 합작법인 세워 1인 미디어 플랫폼사업 확대
▲ 서수길 아프리카TV대표(왼쪽)와 황응옥후언 베트남 VTVcab 대표.


VTVcab은 베트남 최대 국영방송인 ‘VTV’의 자회사로 30개 HD채널과 70개 아날로그 케이블 채널, 150개 SD디지털 채널을 보유한 종합 유선방송사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아프리카TV는 베트남에서 1인 미디어 플랫폼사업을 추진한다. 시스템 구축, 채널관리, 마케팅, 프로모션, 고객 서비스 등 업무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e스포츠 콘텐츠시장을 확대하고 주문형 비디오(VOD) 중심의 콘텐츠도 활성화할 계획을 세웠다.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는 "1인 미디어 플랫폼사업을 VTVcab과 함께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e스포츠 리그 제작, 오픈 스튜디오 등 e스포츠 관련 사업들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 응옥 후언 VTVcab 대표는 "1인 미디어 플랫폼 선두기업인 아프리카TV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베트남에서 1인 미디어와 e스포츠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