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알리바바, 광군제 행사에서 2분5초 만에 판매 100억 위안 넘어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11 13:3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광군제(11월11일) 행사’에서 최단 시간 100억 위안(1조 6천억 원) 판매 돌파를 기록했다.

11일 차이나데일리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11일 오전 0시 광군제 행사가 시작된 뒤 2분5초 만에 거래 규모 1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알리바바, 광군제 행사에서 2분5초 만에 판매 100억 위안 넘어서
▲ 11일 알리바바 영문 홈페이지에 광군제 행사를 알리는 배너가 떠 있다. 

이는 지난해 세운 3분1초 기록을 1분 정도 앞당긴 것이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번 쇼핑데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브랜드는 샤오미와 애플, 중국의 가전회사인 다이슨 등이다.

중국 내외의 구매자들은 T몰을 포함한 알리바바의 여러 쇼핑 사이트로 몰려 전자제품과 수입 화장품, 항공권 등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군제 행사는 알리바바가 2009년부터 매년 11월11일 개최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할인 이벤트로 ‘쌍11’, ‘솔로의 날’ 등으로도 불린다. 

알리바바는 2009년부터 광군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광군제 행사에서 역대 광군제 행사 최대 매출인 1천680억 위안(28조5천억 원)를 달성했는데 이는 2017년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데이의 전체 거래액을 합친 것보다 많은 액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