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경력단절 여성 위한 '시간선택제' 영업직원 뽑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11-11 12:4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시간선택제’ 영업전문 인력을 뽑는다. 

LG유플러스는 결혼, 출산, 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선택제 영업전문 인재를 인원 제한 없이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경력단절 여성 위한 '시간선택제' 영업직원 뽑아
▲ LG유플러스의 '시간선택제' 영업전문인재.

18일(일)까지 LG유플러스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2019년 1월 입사하게 된다.

입사자는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의 영업인재로 통신 서비스 컨설팅과 판매, 고객 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간선택제 영업전문 인재는 가사 활동 시간을 고려해 4시간 또는 6시간 근무 선택이 가능하다.

4시간 근무는 11:00~15:30, 12:00~16:30, 13:00~17:30, 14:00~18:30 등 4가지 시간대가 있으며 6시간 근무는 10:00~16:30, 11:00~17:30, 12:00~18:30, 13:00~19:30, 14:00~20:30 등 5가지 시간대가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처음 도입한 경력단절 여성 특별 채용을 향후 정례화해 사회 복귀를 꿈꾸는 인재들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철 LG유플러스 PS인사/지원담당은 “시간선택제 영업전문 인재는 가정과 일 모두에 충실할  좋은 기회로 입사한 여성 인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꿈을 지닌 경력단절 여성이라면 이번 기회를 활용해 다시 도전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