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앞두고 80명 규모 태스크포스 꾸려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1-11 11:4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지주사 전환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등 자회사 임직원 80여 명으로 구성된 지주 전환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었다.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앞두고 80명 규모 태스크포스 꾸려
▲ 손태승 우리은행장.

지주 전환 태스크포스팀은 전략, 재무, 인사, 리스크 관리, 정보기술 등 부문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진행되는 주주총회 소집 통지, 공고, 개최, 지주 설립 등기, 지주사 주식 상장 등 지주사 전환과 관련된 업무를 맡는다.

2019년도 경영계획과 자금 조달 계획, 규정 제정, IT 개발, 인사제도 마련과 같은 지주사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작업도 처리한다.

우리금융지주(가칭)는 12월28일 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전환 안건이 의결되면 내년 1월에 공식 출범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태스크포스팀을 통해 지주사 전환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지주사 출범 이후 해결해야 할 과제 등도 태스크포스팀을 통해 미리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