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코리안리, 경동나비엔, 한국토지신탁, GKL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11-09 17:2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리안리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8623억4200만 원, 영업손실 153억500만 원, 순손실 142억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실적발표] 코리안리, 경동나비엔, 한국토지신탁, GKL
▲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이사 사장.

경동나비엔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96억9800만 원, 영업이익 72억2700만 원, 순이익 27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41.4%, 순이익은 74.0% 줄었다.

한국토지신탁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8억7900만 원, 영업이익 451억1400만 원, 순이익 441억69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분기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5.9%, 순이익은 28.4% 늘었다.

GKL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304억2700만 원, 영업이익 308억8700만 원, 순이익 263억6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24.1%, 순이익은 21.0%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