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공지능의 윤리적 가치 논의하는 국제협력단체 가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1-09 11:5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구글과 아마존 등 세계 주요 IT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가치를 논의하는 국제 협력단체에 가입했다.

삼성전자는 한국 기업 최초로 인공지능 국제협력단체 PAI에 참여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인공지능의 윤리적 가치 논의하는 국제협력단체 가입
▲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음성서비스 '빅스비'.

PAI는 인공지능 기술의 잠재적 위험성이 점차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자 사람과 사회를 위한 인공지능의 윤리적 기준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설립됐다.

구글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70여개 IT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PAI는 인공지능 기술의 안정성과 공정성, 인간과 협력, 사회적 영향과 공공의 이익 등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소비자들과 사회에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조승환 삼성리서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PAI 가입을 통해 유익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힘쓰겠다"며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