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펄어비스, '검은사막' 꾸준한 인기 덕에 3분기도 최대 실적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11-09 11:5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꾸준한 인기로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냈다. 

펄어비스는 3분기 매출 1170억 원, 영업이익 603억 원, 순이익 517억 원을 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23.8%, 영업이익은 297.2%, 순이익은 281.4% 증가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꾸준한 인기 덕에 3분기도 최대 실적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펄어비스는 회사가 설립되고 올해 2분기에 최대 실적을 낸 데 이어 3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가 3년 전에 내놓은 게임이지만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견고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온라인’을 대규모로 업데이트해 세계 150개 국가에서 높은 매출을 유지하면서 게임 흥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검은사막 모바일’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좋은 실적을 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아홉번째 클래스인 금수랑과 신규 사냥터, 길드 토벌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서도 거점전과 나이트메어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콘솔시장에도 도전한다. 북미 지역에서 8일~12일 검은사막의 엑스박스 오픈베타를 시작했다. 

조석우 펄어비스 재무기획실장은 “1년 동안 검은사막 지식재산권의 가치가 높아졌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해외시장에 검은사막 모바일이 진출했고 '이브 온라인'을 개발한 CCP게임즈도 인수하면서 펄어비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증권업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상향 추진, ETF 안전장치 강화
내년 최저임금 1만600~1만860원에 결정 전망,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제시
IBK기업은행 '생산적포용금융부' 신설, 신임 부행장으로 정은지·이동운·정광석 선임
MG신용정보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활용 확대, 박준철 건전성과 수익성 다 겨냥
경제부총리 구윤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성장률 3% 수출 4강 소득 5만 달러'..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 자사주 70억 규모 매입, "주주친화 경영 강화"
[오늘의 주목주] '2분기 실적 우려' 한화에어로 주가 6%대 하락, 코스피 6850선..
코스피 오를 때보다 더 빠르게 내려, 증권가 "9천피 회복 믿을 건 반도체뿐"
시프트업 주력 게임 '시들' 실적 반토막, 김형태 조직 확장하지만 차기작 공백에 실적 ..
최혜원 형지I&C 해외 공략 속도, '아시안핏' 앞세워 중국·일본 정조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