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주말 미세먼지 다시 공습, 기상청 "실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1-09 11:5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가 그치면서 10일부터 다시 미세먼지의 공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주말인 10일 강원도 영동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51∼100㎍/㎥)’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주말 미세먼지 다시 공습, 기상청 "실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서울 종로 일대.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8일부터 축적된 국내외 미세먼지에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돼 농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때는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권고되며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마스크나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눈이 아프거나 기침, 목의 통증으로 불편한 사람은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천식환자나 어린이와 노인 등 민감군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