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전기 삼성SDI 주가 상승,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의 수혜 부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1-02 15:5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와 삼성SDI 주가가 올랐다.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를 앞둔 접는(폴더블) 스마트폰에 삼성전기와 삼성SDI가 부품을 공급하며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됐다.
 
삼성전기 삼성SDI 주가 상승,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의 수혜 부각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2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3.05% 오른 13만5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SDI 주가는 2.63% 오른 23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기와 삼성SDI가 삼성전자의 접는 스마트폰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배터리 등 부품을 공급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접는 스마트폰시장의 개막을 주도할 것"이라며 "접는 스마트폰에서 앞선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안정적 부품 공급능력을 갖춘 삼성SDI와 삼성전기가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바라봤다.

삼성전자가 내년에 갤럭시S10 라인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삼성전기와 삼성SDI의 부품사업 실적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