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손태승, SK그룹과 취약계층 위한 우리은행 대안 신용평가모델 개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태승, SK그룹과 취약계층 위한 우리은행 대안 신용평가모델 개발
▲ 손태승 우리은행장(가운데), 최광철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왼쪽 첫 번째), 이인찬 SK플래닛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가 30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에서 SK그룹과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SK그룹과 손을 잡았다. 

우리은행은 30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에서 SK그룹과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SK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안 신용평가 모델을 함께 개발한다. 

대안 신용평가 모델은 금융 상품과 서비스 이용 부족으로 신용평가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신용평가 모델이다. 

각종 포인트 적립 정보, 온라인 구매 정보 등 비금융 빅데이터로 신용 등급을 산정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대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SK그룹은 포용적 금융을 실천해 금융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겠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