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선사에서 LNG운반선 2척 수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0-26 11:0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5일 "그리스 선사 미네르바 마리타임이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 2척을 발주했다"며 "이 배에는 GTT의 '마크III Flex Plus(기화율 0.07%)' 화물창이 적용될 것"이라고 소식통의 말을 전했다. 
 
해외언론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선사에서 LNG운반선 2척 수주"
▲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미네르바 마리타임은 이번 발주로 건조 중인 LNG운반선이 4척으로 늘었다. 

트레이드윈즈는 "미네르바 마리타임은 상반기 대우조선해양에 17만3400cbm급 LNG운반선 2척을 발주하면서 LNG분야에 진입했는데 이번 계약에서 조선소를 삼성중공업으로 바꾼 것은 뜻밖"이라고 바라봤다. 

미네르바 마리타임의 기술 디렉터는 경쟁사인 LNG 전문선사 가스로그(GasLog)에서 최근 영입된 이로 알려졌는데 이와 무관하지 않아보인다.

가스로그는 그동안 삼성중공업에 LNG운반선을 여러 차례 발주했다. 올해 1월과 6월에 각각 1척씩, 8월에도 2척을 삼성중공업과 계약했다. 

미네르바 마리타임은 이와 관련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토스 1811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취득 목적
하나금융, BNK·iM금융지주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2차 종합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7개 혐의·최대 251명·최장 170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치' 4840선 마감, 3% 더 오르면 '코스피 5천'
이재명 여·야 지도부와 오찬, "행정통합·기업문제·경제형벌 협력 당부"
[오늘의 주목주] '미국 제련소 협력' 고려아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알테오젠도..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9%대 올라 상승률 1위..
미국서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28일 열려, 이재용·홍라희 삼성가 총출동
[16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 장동력 대표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MBK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천억 지원, "회생 가능성 높이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