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네이버 목표주가 낮아져, 매출성장 둔화하고 비용부담 계속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0-25 08:4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매출 성장은 둔화되는데 비용은 증가해 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네이버 목표주가 낮아져, 매출성장 둔화하고 비용부담 계속 늘어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기존 91만 원(액면분할 비율 반영하면 18만2천 원)에서 16만5천 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네이버주가는 12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현재 네이버는 광고 플랫폼 LAP(LINE Ad Platform)을 구축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LAP으로 광고 플랫폼을 교체하는 작업으로 광고 노출이 4분기까지 줄어들 것”이라며 “4분기 광고 매출이 지난해보다 5.9% 늘어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네이버의 신규 사업 관련 비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네이버는 블록체인, 핀테크 등의 신기술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또 라인페이와 연동된 금융 서비스 출시를 위해 전략사업의 비용을 지속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는 단기적으로 주가 반등 동력이 부족하다”며 “매출 성장이 둔화되고 비용은 늘어 이익이 줄어들 것”이라고 바라봤다.

네이버는 2018년 매출 5조5320억 원, 영업이익 1조24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8.2% 늘지만 영업이익이 13.1%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네이버 목표주가 낮아져, 매출성장 둔화하고 비용부담 계속 늘어 네이버 목표주가 낮아져, 매출성장 둔화하고 비용부담 계속 늘어 네이버 목표주가 낮아져, 매출성장 둔화하고 비용부담 계속 늘어 네이버 목표주가 낮아져, 매출성장 둔화하고 비용부담 계속 늘어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