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 급락, 경영 불확실성 더욱 커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9-21 16:2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가 급락했다. 하성용 전 사장의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김인식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경영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21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는 전일보다 2700원(5.84%) 내린 4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 급락, 경영 불확실성 더욱 커져
▲ 장성섭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직무대리.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 해외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김 부사장은 21일 오전 8시40분경 경상남도 사천에 있는 사택에서 숨진 채 직원에게 발견됐다.

김 부사장이 한국항공우주산업 방산비리를 놓고 벌어지는 검찰수사에 심리적 압박을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유서를 통해 하성용 전 사장과 임직원들에게 “열심히 잘 해보려고 했는데 누를 끼쳐 미안하다”, 가족에게는 “미안하다”는 내용는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