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채널Who] 삼성SDS 내부거래 의존 탈피 시동 걸어, 이준희 차세대 생성형 AI 플랫폼 앞세워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9-18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내부거래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글로벌 외부고객 확보 전략에 힘을 쏟고 있다.

이 대표는 업무의 모든 단계에서 능동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세대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를 앞세우고 있다.

패브릭스는 자체 LLM을 활용해 보안과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산업별 맞춤형 AI 설계가 가능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강점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70여 개 기업과 13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패브릭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AI·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0% 이상 성장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삼성SDS가 진정한 체질 개선을 이루려면 내부거래 중심 구조를 벗어나 외부 고객 매출을 늘리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한다.

이준희 대표가 삼성SDS를 독립적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C-랩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