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인도네시아에 특사단 파견,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의지 전달"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8-10 11:1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와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특사단을 보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에서 “11일부터 13일 동안 인도네시아에 대통령 특사단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인도네시아에 특사단 파견,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의지 전달"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사단장을 맡는다. 서영교 의원과 이재강 의원도 특사단에 포함됐다.

강 대변인은 "조 의원이 단장을 맡아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를 향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사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의지를 전달한다. 

강 대변인은 “특사단은 ‘한국-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교역·투자, 방산, 에너지, 디지털 전환 등 포괄적 분야에서의 호혜적 실질 협력 확대 및 한 아세안 협력 강화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다.

이 대통령은 현재까지 유럽연합(EU)과 프랑스, 인도, 말레이시아, 폴란드, 독일, 영국 등 10개 나라에 특사단을 보냈다.

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요 나라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