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두나무 월드비전 가상자산 기부금 첫 매도 지원, "가상자산 나눔문화 활성화"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6-01 15:4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영리법인의 이더리움 거래가 처음으로 이뤄졌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이 보유한 0.55이더리움(약 198만 원)의 매도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두나무 월드비전 가상자산 기부금 첫 매도 지원, "가상자산 나눔문화 활성화"
▲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이 보유한 0.55이더리움(약 198만 원)의 매도를 지원했다RH 1일 밝혔다. <연합뉴스>

월드비전은 케이뱅크 법인계좌를 업비트 계정에 연결해 기부금으로 받은 이더리움을 업비트 원화마켓을 통해 매도했다.

월드비전이 이번에 현금화한 가상자산 기부금은 3월 두나무와 월드비전이 업비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힌 취약계층 후원 캠페인 ‘미래세대 치얼업(Cheer Up!)’을 통해 조성됐다.

이번 거래는 금융위원회 등이 2월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일정한 조건을 갖춘 국내 비영리법인과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번달부터 현금화를 위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진행됐다.

두나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등과도 가상자산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건전한 가상자산 기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금융당국과 업계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비영리법인이 기부받은 가상자산을 원활하게 매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