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서부발전과 중형 수소터빈 개발 추진, 정연인 "수소발전 기반 구축"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5-25 12:5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에너빌리티 서부발전과 중형 수소터빈 개발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연인</a> "수소발전 기반 구축"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2025년 5월22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한국형 중형 수소전소 터빈 개발·실증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수소와 가스를 활용해 연소시키는 수소터빈 상용화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2일 창원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과 한국형 중형 수소전소 터빈의 개발과 실증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과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서부발전은 터빈을 신규 발전소에 적용하고 실증하는 역할을 맡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중형 수소전소 터빈 개발 관련 부품 양산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청정수소 발전 비중 확대 정책을 준수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수소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쓴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양사는 이번 협력에 참여하는 국내 중견·중소기업과 한국형 수소터빈의 해외 시장 진출 협력도 모색한다.

정 부회장은 “한국형 중형 수소전소 터빈을 개발해 안정적인 국내 수소 발전 기반을 다지겠다”며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 판, 신세경 타블로 셀럽들 '찐템'은?
윤철민 파라타항공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에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소득공제 1800만 원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의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주력 제품 호조 반가워, 코오롱이앤피와 합병 '시너지' 키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