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채널Who] '형들이 차지하고 남은 회사 받은'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로 어떻게 주식부자 1위 됐나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5-04-04 08: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씨저널] 2025년 3월 6일 대한민국 주식부자 계보가 흔들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이 국내 주식 부자 순위에서 4년 동안 1위를 지켜오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조정호 회장은 대한민국 수송 물류 분야에서 큰 획을 그은 한진가의 일원이지만 재계에서 존재감이 크지는 않았던 인물이다.

조정호 회장 본인조차 ‘형들이 가지고 간 뒤 남은 회사를 받았다’고 회상할 정도다. 

한진가의 계열분리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조정호 회장은 이재용 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부를 보유한 인물이 됐다. 조정호 회장이 ‘남은 회사’라고 표현했던 회사들은 금융지주 시총 3위의 메리츠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조정호 회장이 이재용 회장을 꺾고 주식 부자 1위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