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경제는 한 떨기 섬세한 꽃, '윤석열 비상계엄 청구서'에 시들어버릴 위기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2-31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제는 섬세한 한 떨기 꽃에 비유할 수 있다. 정치적 무정부 상태에서는 제대로 꽃망울을 맺을 수 없는 미약한 존재가 한 나라의 경제다. 

미국의 유명한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의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이 이야기를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한 때 화려하게 피었던 대한민국의 경제라는 꽃이 차갑게 시들어버릴 위기에 처해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느닷없는 비상계엄 선언이 막대한 비용을 요구하는 청구서로 돌아오고 있다.

한쪽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당시와 비교해 경제 침체 상황이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하지만 대한민국 시장이 글로벌 자본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비관론도 있다. 

과연 대한민국 경제, 섬세한 한 떨기 꽃은 다시 피어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경제와 정치, 이번 계엄령 사태의 경제적 영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