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한 사우디 리야드 도시철도 개통, 세계 최대 규모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01 13:1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시철도가 개통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현지시각 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첫 번째 대중교통시설인 리야드 메트로가 본격 개통해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한 사우디 리야드 도시철도 개통, 세계 최대 규모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시철도가 현지시각 1일 운행을 시작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리야드 메트로는 1호선부터 6호선까지 모두 176km 규모로 세계 최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스페인 건설사 FCC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리야드 메트로 노선 가운데 4~6호선을 시공했다. 이 노선은 킹 칼리드 국제공항과 킹 압둘라 금융지구 등 리야드 핵심지역을 가로지르는 70km 길이다. 역사 29개와 교량구간 24km 등도 함께 건설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리야드 메트로 건설에 교량상판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설치하는 교량상판 일괄 가설공법 기술을 적용했다. 5호선 건설 때는 터널굴착장비 2대를 사용해 하루 굴착 길이가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우디 첫 도시철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이번 리야드 메트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지역과 동남아, 호주 등의 인프라, 발전소 프로젝트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장] 압구정 '유일 경쟁입찰' 5구역 재건축 합동설명회, DL이앤씨 '대표 지원사격..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노동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법원 김범석 쿠팡 총수로 지정한 공정위 처분 직권정지, 7월15일까지 효력 정지
빗썸 1분기 순손실 869억 내 적자전환, 가상자산 거래대금 급감 영향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10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증시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설립해 현지 진출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