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6619억 남영2구역 재개발 수주, 625세대 래미안 수페루스 조성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0-06 10:2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6619억 남영2구역 재개발 수주, 625세대 래미안 수페루스 조성
▲ 서울 용산구 남영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삼성물산 건설부문>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숙대입구역 인근 남영동에 래미안 단지가 들어선다.

6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이 5일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영2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1만7659㎡ 부지에 지하 7층~지상 35층, 4개 동, 625가구와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619억 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수페루스(SUPERUS)’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천상을 의미하는 라틴어 수페루스에 용산 최고의 주거단지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글로벌 건축설계기업 아르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구름을 형상화한 185m 길이 스카이브릿지와 곡선 스카이라인 등 독창적 외관 디자인도 선보인다. 스카이브릿지에는 조식 서비스 공간과 게스트 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모든 세대가 남산, 용산공원, 한강, 도시를 전부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27개 다양한 특화 평면을 도입했다. 공중정원 등 1만3428㎡ 규모 조경시설도 조성한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은 “용산구 중심에 위치한 남영2구역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삼성물산이 지닌 차별화된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복합시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