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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90세 회장 윤세영의 눈물, 태영건설 워크아웃 순항할까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4-02-07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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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재계서열 40위 태영그룹의 핵심 계열사,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은 새해 벽두부터 재계를 뒤흔든 커다란 사건이었다.

충격적이라는 반응도 나왔지만, 업계에서는 예견된 참사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부동산 호황기에 무리하게 남발한 PF(프로젝트파이낸싱)보증이 위험한 부메랑이 될거라는 경고가 수차례 나왔었기 때문이다.

올해 나이 91세의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은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을 두고 윤 회장의 ‘과욕’이 부른 참사라는 평가도 나온다. 

탄탄한 중견건설사로 여겨지던 태영건설은 왜 대한민국 경제의 시한폭탄이 됐을까? 그리고 워크아웃을 신청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태영그룹과 윤세영 창업회장의 대처는 적절했을까?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의 인생역정과 태영건설 워크아웃 과정에서 윤 회장의 대처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모두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촬영 : 김원유, 김여진 / 진행 : 윤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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