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감사실장에 검사 출신 추의정 영입, AI테크랩장에는 SKT 출신 윤경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1-03 14:1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가 감사실장에 검사 출신인 추의정 변호사를 영입했다.

KT는 컴플라이언스추진실장과 AI테크랩장도 외부 인재로 발탁했다.
 
KT 감사실장에 검사 출신 추의정 영입, AI테크랩장에는 SKT 출신 윤경아
▲ 추의정 KT 감사실장 전무. <법무법인 광장>

KT는 3일 신임 감사실장(전무)에 검사 출신인 추의정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추의정 전무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대검찰청, 춘천지검, 인천지검 등에서 근무했다.

2021~2022년 방송통신위원회 법률자문관으로 파견된 적이 있어 통신 분야에도 식견이 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 검찰에서 나와 2023년 9월부터 법무법인 광장에서 검찰형사그룹 소속 전문 변호사로 활약했다.

KT는 컴플라이언스추진실장으로 허태원 상무를 영입했다.

허 상무도 검찰 출신으로 김앤장을 거쳐 법무법인 율정과 아인에서 대표변호사로 활동했고 게임회사인 넷마블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역임했다.

기술혁신부문(CTO) AI테크랩장으로는 SK텔레콤 출신인 윤경아 상무가 영입됐다.

윤 상무는 SK텔레콤과 현대카드를 거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전문가다.

윤 상무는 기술혁신부문 소속으로 배순민 AI2X랩장(상무)과 함께 KT의 초거대 AI(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