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서울의봄' 개봉 33일 만에 관객 1천만 돌파, 올해 최다 관객 달성하나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12-24 14:3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천만 관객 영화 반열에 올랐다.

24일 영화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새벽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의봄' 개봉 33일 만에 관객 1천만 돌파, 올해 최다 관객 달성하나
▲ 12월22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걸린 ‘서울의 봄’ 포스터. <연합뉴스>

11월22일 개봉 후 33일 만으로, 2023년 두 번째 천만 관객 성과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전두환 대통령 당시 보안사령관이 이끄는 군내 사조직 하나회가 무력을 동원해 불법적으로 군 지휘권을 장악한 사건을 영화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황정민씨와 정우성씨가 주연을 맡았다.

선악 대결 구도로 12·12 군사반란의 긴박감을 그려 인기를 모았다. 개봉일부터 CJCGV골든에그 지수 99%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김 감독의 첫 천만 관객 영화다.

김 감독은 첫 장편 ‘런어웨이(1995)’로 데뷔해 ‘비트(1997)’, ‘태양은 없다(1999)’ 등으로 주목받았지만 천만 영화는 아직 없었다.

배우 정우성씨의 첫 천만 영화이자 황정민씨의 세 번째 천만 영화이기도 하다.

한편, ‘서울의 봄’은 2023년 첫 천만 관객 영화였던 ‘범죄도시 3’이 7월 달성한 관객 수 1068만 명을 넘기면 올해 최다 관객 영화가 된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현장] 압구정 '유일 경쟁입찰' 5구역 재건축 합동설명회, DL이앤씨 '대표 지원사격..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노동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법원 김범석 쿠팡 총수로 지정한 공정위 처분 직권정지, 7월15일까지 효력 정지
빗썸 1분기 순손실 869억 내 적자전환, 가상자산 거래대금 급감 영향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10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증시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설립해 현지 진출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