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7월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 올해 최소 수준, 증시 반등 기대감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7-31 15:3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7월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최소 수준을 보였다. 증시가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1일부터 29일까지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36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4천억 원 밑으로 떨어지며 월 단위 최소 기록을 보인 것이다.
 
7월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 올해 최소 수준, 증시 반등 기대감 영향
▲ 7월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보였다. 증시가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7월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6월(4759억 원)과 비교해 23.5% 떨어졌고 올해 1월(5752억 원)보다는 36.7% 하락했다.

공매도 거래대금이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월 말 기준으로 4.04%이다. 코스닥 거래대금에서는 1.46%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증시 낙폭이 과대하다는 인식 속에서 증시가 최근 반등하면서 공매도 거래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공매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내려야 이익이 나는데 증시가 반등하면 공매도를 할 이유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6월 코스피는 2685.90에서 2332.64로 13.2% 하락했지만 7월 말 2451.50으로 한 달 만에 5.1% 반등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