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검찰 출신 인사 독식 비판에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 쓰는 것"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6-07 10:3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출신 인사 독식 논란에 관해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출신 인사들이 정부 요직을 독식한다는 비판에 관해 “우리의 인사 원칙은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을 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 출신 인사 독식 비판에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 쓰는 것"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대통령실 인사기획관과 총무비서관을 비롯해 국정원 기조실장과 국가보훈처장에 검찰 출신 인물이 임명됐다. 

이에 더해 공정거래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도 검찰 출신 후보들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공정거래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에 검찰 출신이 임명된 사례는 없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인사가 검찰 출신으로 편향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사저 앞 보수단체들의 시위에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태도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시위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니 법에 따라 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국회 원 구성이 늦어지며 인사 공백이 길어지는 것에 관해 윤 대통령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국회와 협조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