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태국서 추가접종용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신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23 17:2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추가접종용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해외 임상을 추진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태국에서 코로나19 백신 ‘GBP510’을 추가접종(부스터샷)용으로 승인받기 위한 임상3상을 신청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 태국서 추가접종용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신청
▲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 전경.

임상3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GBP510 또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에게 3차로 GBP510을 접종해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은 기초 접종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면역반응을 추가접종을 통해 향상시키는 동시에 충분한 안전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코로나19 백신 GBP510은 현재 국내에서 ‘스카이코비원’이라는 이름으로 품목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하반기 상용화가 예상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스카이코비원을 국내에 선보이는 한편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사용목록 등재(EUL), 유럽 등 해외 국가별 긴급사용허가 획득을 추진해 중저개발국가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향후 스카이코비원이 추가접종 용도로도 품목허가를 받으면 백신 공급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LG전자, 해양 생물 생장 돕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 실증 본격화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