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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사에 통합 빠진 이유? 너무 당연해서"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5-11 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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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통합은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취임사에서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취임사에 통합 얘기가 빠졌다고 지적하는 분이 있는데 그건(통합) 너무 당연하기 때문이다”라며 “우리 정치 과정 자체가 국민통합의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취임사에 통합 빠진 이유? 너무 당연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나는 통합을 어떤 가치를 지향하면서 할 것이냐를 얘기한 것이다”라며 “그렇게 이해를 해 달라”고 덧붙였다.

전날 윤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자유’는 35번이 언급됐지만 ‘통합’은 언급되지 않았다.

청와대를 나와 출퇴근하는 첫 대통령이 된 소감을 묻자 윤 대통령은 “특별한 소감은 없다”며 “일해야죠”라고 답했다.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이날 추가로 장관을 임명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출근해서 챙겨 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국무회의를 12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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