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기업은행 목표주가 낮아져, 경기침체로 자본 건전성 나빠질 수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0-24 09:4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경기 침체 영향을 받아 자본 건전성이 나빠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은행 목표주가 낮아져, 경기침체로 자본 건전성 나빠질 수도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4일 IBK기업은행 주가를 기존 2만2천 원에서 2만1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3일 기업은행 주가는 1만4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서 연구원은 “최근 자동차 부품업 등 제조업 위주로 국내 경기 침체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기업은행은 주로 중소 제조업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어 비용 증가로 자본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IBK기업은행은 1961년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은행으로 정식 명칭도 중소기업은행이다.

최근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 선정된 IBK투자증권과 함께 중소기업 관련 사업에 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분야 중소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경기 침체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정부의 가계부채 구조조정에 따른 영향이 적다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서 연구원은 “정부가 가계부채 감소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기업은행이 경쟁사와 달리 가계대출 비중이 적어 금융 방어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