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첫 고성능모델 'i30N', 유럽에서 9월 월간 최대 판매 달성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0-21 14:4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첫 고성능 모델인 i30N을 유럽에 내놓고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9월 유럽에서 i30N은 907대가 판매됐다. 2017년 9월 출시 이후 월간 최대 판매량이다.
 
현대차 첫 고성능모델 'i30N', 유럽에서 9월 월간 최대 판매 달성
▲ 현대자동차 i30N.

전체 i30 모델 중 i30N이 차지하는 비중도 14.1%로 사상 첫 두 자릿수를 기보였다.

i30N은 9월까지 4678대 누적 판매됐다. 올해 초 세운 연간 판매목표 2800대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 이런 추세라면 목표치의 2배를 넘어 6천 대 이상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i30N의 유럽 판매의 60%가량이 독일에 집중되고 있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쟁쟁한 브랜드 사이에서 현지 고객들에게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i30N은 현대차의 첫 고성능 모델이다. 유럽시장을 겨냥해 나온 전용 모델로 고성능 차량을 원사는 고객을 주로 상대로 하고 있어 올해 판매량은 기대 이상의 성과로 여겨진다.

현대차는 i30N 출시에 이어 올해 국내에서 벨로스터N을 출시했다. 올해 연말에는 3번째 고성능 모델인 i30 패스트백N을 출시해 고성능차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