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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4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일영</a> "인천국제공항공사 협력업체 채용비리 확인되면 엄단""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19193601_10816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4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일영</a>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의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항공안전기술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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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4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일영</a>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협력업체의 채용비리 의혹을 놓고 엄단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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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19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채용비리가 한 건이라도 발생했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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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협력사 6곳에서 14건의 채용비리 정황이 드러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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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정부의 정규직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협력업체 고위 임직원들이 채용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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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 사장은 “협력사 채용비리 센터에 모두 94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심각한 사안 2건은 경찰에 수사 의뢰도 했다”며 “하지만 2건 모두 혐의없음으로 결론이 났고 나머지도 현재까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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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정규직화 발표 이후 협력업체 입사자를 놓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조사하겠다"며 "만약 채용에 문제 있으면 한 사람도 놔두지 않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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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인천공항을 방문해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7년 12월 비정규직 노동자 3천여 명을 직접 고용하고 나머지 7천여 명은 자회사를 설립해 고용하는 내용의 정규직 전환방안을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