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 합병,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도약"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0-19 17:5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이 합병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은 1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현대다이모스가 현대파워텍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 합병,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도약"
▲ 조원장 현대다이모스 대표이사(왼쪽), 문대흥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현대다이모스는 변속기와 시트 등을, 현대파워텍은 자동변속기 등을 제조하는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다.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파워트레인(엔진과 변속기 등 동력전달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변속기의 모든 라인업을 갖춘 글로벌 파워트레인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의 합병비율은 1대 0.5653558이다. 합병에 따른 존속회사는 현대다이모스이며 소멸회사는 현대파워텍이다.

두 회사는 11월29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흡수합병 안건을 의결해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