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태평양 항공사협회, 범국가적 항공 안전체계 구축 결의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0-19 16:5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항공사 사장단이 범국가적 항공 안전체계 구축 등을 담은 결의안을 내놨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항공사 사장단은 19일 제주도 칼호텔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고 환경, 항공 인프라, 항공업 종사자와 관련된 의제를 논의하고 결의안을 채택했다.
 
아시아태평양 항공사협회, 범국가적 항공 안전체계 구축 결의
▲ 19일 제주도 칼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사장단회의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본회의에서 채택된 결의안에는 △범국가적 항공 안전체계 구축 △‘국제항공 탄소 상쇄 및 저감 계획’(CORSIA) 이행 적극 협력 △야생동물의 불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 강화 △공항 인프라의 균형잡힌 발전 추구 △항공업 종사자의 양성평등 제고 및 고른 교육 기회 제공 등의 내용이 담겼다.

결의안과는 별도로 항공산업 수요 예측·변화, 소비자 트렌드 변화, 아시아 항공시장 전망 등의 의제와 함께 항공산업과 연계해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된 논의도 이뤄졌다.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는 1966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협력기구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일본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 15개 항공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사장단 회의는 매년 회원사들이 돌아가며 주관하며 올해 회의는 대한항공의 주관으로 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폭우에 내 차 잠기면 보험금 받을까, 장마철 자동차보험 보장 내용 챙겨둬야
김남길 드라마부터 사내연애 예능까지, 금융사 유튜브는 '콘텐츠' 전쟁 중
'저출생 대책'서 '국가 인구전략'으로, 제15회 '인구의 날' 맞아 정책 전환에 속도
LX인터내셔널 니켈 신사업 확대 추진, 구혁서 인니 정부 니켈 정책 갈지자 행보에 촉각
국세청 KT 특별세무조사로 구현모·김영섭 시절 사업 다시 도마, 박윤영 체제에 미칠 영..
감성코퍼레이션 중국 확장 본격화, 스노우피크 단일 브랜드 의존 리스크 여전
두산밥캣 매출 2배 목표에 발걸음 바빠, 스캇 박 북미 주택시장 '먹구름'에 데이터센터..
빅테크 실적 발표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달렸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안..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만만찮다, 중복상장 규칙으로 '주주동의 절차 강화' 가능성
지역난방공사 미수금 부담에도 '녹색전환' 속도, 하동근 환경전문가 솜씨 선보인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