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조선업 업황 점검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회장과 행장을 겸직하는 것도 장단점이 있다”며 “특정인을 임명하기 위해 우리은행 지주사의 회장과 행장을 분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 최종구 금융위원장. |
그는 “겸직을 한다면 언제까지 시키는 것이 좋을 지도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우리은행 지주사체제에서 우리은행이 차지하는 높은 비중을 감안할 뜻도 보였다.
최 위원장은 “다른 금융지주들도 출범 초기 회장과 행장을 겸직하다 뒤에 분리됐다”면서도 “우리은행 지주사는 우리은행 비중이 90%를 넘기 때문에 처음부터 분리하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 인가는 24일이나 늦으면 11월7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