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중공업 주가 급락, 노조 파업으로 투자심리 식어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0-18 15:47: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주가가 급락했다. 

노동조합이 파업을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 주가 급락, 노조 파업으로 투자심리 식어
▲ 9월27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해양사업부 본관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있다.<현대중공업 노조>

18일 현대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5.28%(7천 원) 떨어진 12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11~12일, 15~16일에 사업부별로 파업을 벌이고 17일과 18일은 모든 조합원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다. 회사 측의 '기준 미달 휴업수당' 지급방안에 반발하고 있다.

노조 측은 만약 기준 미달 휴업이 받아들여지면 전면 파업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해양사업부 유휴인력을 놓고 평균임금의 40%를 지급하는 '기준 미달 휴업수당 지급 승인'을 9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신청했다. 18일 중으로 결과가 나온다.

근로기준법상 사용자 책임으로 휴업할 때는 근로자에게 평균임금의 70%를 지급해야 하는데 기준 미달 휴업수당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이 기준을 낮출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