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오른다", 트와이스 성장에 갓세븐도 기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0-15 09:0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여성그룹인 트와이스의 일본시장 성장이 두드러지는 데다 스트레이키즈, 갓세븐(GOT7) 등 남성그룹의 실적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오른다", 트와이스 성장에 갓세븐도 기대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4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2일 3만6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 트와이스의 2분기 콘서트 수익 정산과 일본 정규 앨범 출시 등으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일본 데뷔 1년 동안 성장세가 두드러진 트와이스가 2019년에는 일본 돔 콘서트 개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와이스는 4월 일본에서 발매한 미니앨범이 선주문만 35만 장을 보였다. 

9월12일 정규 앨범을 내놓은 뒤 진행 중인 트와이스의 일본 콘서트는 4개 도시에서 9번 열려 약 18만 명의 관객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 갓세븐의 성장도 기대된다”며 “스트레이키즈는 올해 30만 장 수준의 음반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갓세븐이 17개 도시에서 열 월드투어도 JYP엔터테인먼트의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바라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매출 1326억 원, 영업이익 29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9.7%, 영업이익은 50.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 위해 출국
신한카드 근속 15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작년 6월 뒤 7개월 만에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차관 조현·안규백·위성락과 회동, "한국은 모범 동맹국"
LGCNS 작년 순이익 4421억 21.2% 늘어, 현금성자산·투자수익 증가 영향
검찰 카카오모빌리티 '콜차단' 의혹 불구속 기소, '콜 몰아주기' '분식회계'는 무혐의
"포스코 호주 철강사로부터 지분 인수 제안 받아", 미국업체 대항마로 떠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940선 약세 마감, 코스닥 4년 만에 1000선 회복
[오늘의 주목주] '은 가격 급등' 고려아연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도 29..
LG이노텍 2025년 영업이익 6650억 5.8% 감소, 주당 1880원 배당 결정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