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진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현대리바트 경영 맡은 재무 전문가 민왕일, 흔들리는 가구 시장에서 수익성 위한 체질 개선 먼저 |
|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 유임은 예상됐다, 11년 재임 '계열사 최장수 대표'의 비결 |
| 현대에버다임 갈 길은 해외서 수주 공략, 이라크 대형 수주의 주역 유재기 대표로 등판한 이유 |
| 엔비디아의 그로크 기술 확보에 증권사 평가 긍정적, 구글 견제하는 효과 |
| 중국 11월 태양광 발전 설치량 반년 사이 최고치, 약 22기가와트 |
| LG엔솔·SK온 북미 합작사 해체하는 이유, 전기차에서 ESS로 전환 속도 |
| 자산운용사 내년 투자에 한국 메모리반도체 주목, "애플에 가격 결정력 우위" |
| 신평3사 포스코이앤씨 등급전망 하향조정, "연간 영업손실 4천억 웃돌 것" |
| 이랜드리테일 채성원 합류로 '3인 각자대표' 가시화, 지배구조 개편 실패 '새판 짜나' |
|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도 LCC 1위, 김이배 '공룡 LCC' 대비 단일기종 전환 |
| 경총 개정노조법 해석지침에 "포괄적이고 불분명", 노동계 "법취지 축소" |
| [2025결산/반도체] '쫓는' 삼성전자 '달아나는' SK하이닉스, 2026년 영업이익.. |
| 중국 당국 "철강 생산량 2030년까지 규제", 부동산 내수 침체로 수요 부진에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