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MM프라이빗에쿼티, 케이뱅크 실권주 인수 통해 주주로 참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10-10 16:3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사모펀드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주주로 참여한다.

케이뱅크는 10일 이사회을 열어 모두 1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IMM프라이빗에쿼티, 케이뱅크 실권주 인수 통해 주주로 참여
▲ IMM프라이빗에쿼티 로고.

케이뱅크 이사회는 보통주 1936만3200주(968억1600만 원), 전환주 463만6800주(231억8400만 원)를 새로 발행하기로 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케이뱅크의 기존 주주에 우선적으로 배정된다.

IMM프라이빗에쿼티는 새로 발행되는 주식 가운데 기존 주주가 사들이지 않은 실권주를 인수 하는 방식으로 케이뱅크의 새로운 주주가 되기로 했다.

IMM프라이빗에쿼티는 누적 운용자산 규모 3조3천억 원의 사모펀드로 모두 14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지분 6%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8월에 1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했으나 300억 원 전환주 발행에 그치면서 IMM프라이빗에쿼티 등을 상대로 투자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뱅크가 새로 발행하는 전환주의 주금 납입일은 10월30일, 보통주의 주금 납입일 12월21일이다. 주금 납입일이 지나야 유상증자의 결과가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