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 사장단회의 18일 주관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0-10 16:2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사장단회의가 제주도에서 열린다.

대한항공은 제62차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 사장단회의가 15개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사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부터 2일 동안 제주도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 사장단회의 18일 주관
▲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AAPA) 사장단회의 로고 이미지.

제주도에서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 사장단회의가 열리는 것은 200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사 사장단을 포함해 항공사 임직원,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 여행, 관광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의 세부 주제는 △안전 운항을 위한 기준 수립 △보안 규정 및 절차의 표준화 △사이버 보안 강화 △항공 관련 인프라 개발 △항공기 엔진 배기가스 등 환경 문제 △승객 편의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이다.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항공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6년 만들어진 단체다. 사장단회의는 항공업계 문제를 협의하고 회원사 사이 협력을 늘리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협회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캐세이퍼시픽, 타이항공, 싱가폴항공, 일본항공, 말레이시아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항공사들이 가입돼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업계를 이끄는 항공사로서 대한항공의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장단회의에 이어 2019년 세계항공운송협회 연차총회도 대한항공이 주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당정 세제개편 이어 주택공급 '속도전', 주택공급 3법안 '13일 국회 본회의 처리' ..
TSMC 소니와 이미지 센서 공동생산은 이례적 평가, 외신 "삼성전자 및 중국업체와 경..
통신3사 CEO "예방 보안체계로 다 바꿔", '매출 10% 과징금' 개정 개인정보법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반짝 호황' 끝나, 이영준 미국법인 중심 기초소재 수익성 방어 총력
아모레퍼시픽 'CEO 3인방' 2기 승부처는 해외, 에뛰드 맡은 이수연 실적 우위 이어..
인텔 150억 달러 유상증자로 파운드리 강화, 한진만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공장 앞세워..
현대차 노조 12일부터 추가 부분 파업, 14일·18일에는 공장 가동 12시간 중단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난항, 램프사업 총괄 포함 내부 거센 반발 직면
이란과 전쟁으로 미국 에너지 정책 '패착' 드러나, 싱크탱크 "중국과 재생에너지 협력 ..
SK하이닉스, 일본 낸드기업 키옥시아 사실상 최대주주로 등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