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최양희, 단통법 위반 포상금 최대 1천만원으로 늘려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2-24 18:4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단말기 불법지원금을 신고했을 때 받는 포상금을 기존 1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으로 10배 올린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단말기유통법 위반행위 신고센터’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최양희, 단통법 위반 포상금 최대 1천만원으로 늘려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단말기유통법 위반행위 신고센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들어온 단통법 위반 신고를 처리하는 통합창구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허위과장광고 신고, 유통점 위법행위 신고, 고가요금제 강요 신고를 앞으로 이곳에서 모두 처리하게 된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이와 함께 신고자에 지급하는 포상금을 최대 1천만 원까지 올리기로 했다. 이는 기존의 100만 원보다 10배 늘어난 것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신고포상금 상향조정 시기와 구체액수 등을 놓고 이동통신사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유통점의 단통법 위반행위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를 이용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또 신고자는 ‘단말기유통법 위반행위 신고란’을 통해 구체적 증거를 갖고 있지 않아도 직간접적으로 알게 된 단통법 위반행위를 알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통법 위반에 대한 감시 시스템도 더욱 강화된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이통사와 유통점의 단통법 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자들이 판매장려금과 관련해 자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일부에서 여전히 단통법 위반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며 “단통법 위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단통법을 안착하기 위해 통합신고센터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강원랜드 사장에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내정, '메가히트 프로젝트와 규제 대응' 과제 산적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베트남 북부 해운허브 하이퐁항 가보니, "하이퐁 해운물량 ..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장금상선 "하이퐁-블라디보스톡 노선 포함 특화 해운 서비스..
한국투자증권 "금 가격 점진적 상승 전망, 실질금리 내리면 금 투자수요 유입"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 42.9% vs 부정 54.1%, 민주당 46.4% vs ..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초읽기,1만8천명 '과반노조 지위' 목표
전 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 "현대제철 고려아연 미국 공급망에 기여, 양국 지원  이어져야" 
[조원씨앤아이] 민주당+무당층 당대표 지지도 초접전, 김민석 36.8% vs 정청래 3..
7월 취업자 10만8천 명 늘어, 청년 실업률은 5년6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당신과 나의 마음] 찾을 수 없는 노래와 설명이 필요한 마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