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최정우, 글로벌기업 대상으로 포스코 후판 판매확대 힘써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0-09 17:1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글로벌시장에서 후판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가 세계 1위 해양풍력 구조물 제작사 EEW그룹에 판매한 후판이 누적 100만 톤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글로벌기업 대상으로 포스코 후판 판매확대 힘써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EEW그룹은 80년 역사를 지닌 아크용접(SAW)강관기업으로 에너지산업부문에 아크용접강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크용접 강관은 석유, 가스 수송용 설비 등에 주로 사용되는 철강제품이다.

포스코는 EEW그룹과 같은 해외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후판 제품 판매를 확대해 왔다.

포스코는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은 엑손모빌, 사우디아람코 등 오일가스산업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판 공급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풍력산업 등 신수요 창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2일 독일 EEW그룹 본사에서 크리스토프 쇼게 EEW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영기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 실장은 행사에서 “EEW그룹과 포스코의 협력 관계가 올해로 18년 차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두 회사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쇼게 회장은 “두 회사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최고 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