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집 20채 넘게 집 보유한 임대사업자 8600명 넘어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10-07 17:0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집을 20채 이상 보유한 임대사업자가 전국에 86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임대사업자 가운데 8691명(2.5%)은 전국에 집을 20채 이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 20채 넘게 집 보유한 임대사업자 8600명 넘어서
▲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집을 20채 이상 보유한 임대사업자의 절반은 수도권 거주자로 서울 2251명과 경기 2062명이다. 다음으로 부산 1508명, 광주 414명, 충남 315명 순서로 집계됐다.

민 의원에 따르면 집을 3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인 임대사업자는 전체 임대사업자 가운데 26.6%인 9만999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이 3만444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2만3688명으로 다주택자 임대사업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부산이 7184명으로 많았고 인천 3302명, 충남 3051명 순서로 집계됐다.

시도별 임대사업자 가운데 집을 3채 이상 보유한 임대사업자의 비율은 제주도가 41.2%로 가장 높고 이어 전북 36.2%, 충남 35.3%, 광주 31.65% 순서로 높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