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촌경제연구원 "채소와 과일 가격 오름세 10월에도 계속된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0-07 16:5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석 명절이 지났지만 채소와 과일 가격 상승세는 10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10월 토마토와 오이, 풋고추 등 주요 과채류와 사과와 배, 포도, 감 등 과일 가격이 2017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농촌경제연구원 "채소와 과일 가격 오름세 10월에도 계속된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10월에도 토마토와 오이, 풋고추 등 주요 과채류와 사과와 배, 포도, 감 등 과일 가격이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 토마토는 10킬로그램당 3만5천 원~3만9천 원으로 2017년 1만7300원보다 2배 이상 비싸질 것으로 보인다.

대추형 방울 토마토는 3킬로그램당 1만6천 원~1만9천 원으로 2017년 1만2천 원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백다다기오이는 100개당 3만6천 원~4만 원으로 2017년 3만5100원보다 비싸질 것으로 전망됐다.

과일 중에서는 사과(양광)가 10킬로그램당 3만5천 원~3만8천 원으로 2017년 3만3400원보다 오를 것으로 파악됐다.

배(신고)는 15킬로그램당 2만9천 원~3만2천 원으로 2017년 2만5200원보다 비싸질 것으로 보인다.

채소와 과일의 가격 상승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라 출하량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0월 출하량을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일반 토마토는 11%, 대추형 방울 토마토는 5%, 백다다기오이는 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과일 역시 10월 출하량이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사과는 12%, 배는 16%, 포도는 15%, 단감은 6%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채널Who] 홍범식 LG유플러스 '만년 3위' 탈출 승부수, 통신 시장 판도 흔든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