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제주공항 기점 항공편 대부분 결항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0-05 16:1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이 대부분 결항됐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5일 태풍 콩레이가 북상해 오후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제주도로 향하거나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대부분 항공편이 결항됐다.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제주공항 기점 항공편 대부분 결항
▲ 5일 제주공항 전광판에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결항된 항공편이 안내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제주를 기점으로 하는 34편의 항공편을 하늘에 띄우지 못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오후 3시 이후에 출발하는 모든 제주 노선 항공편을 결항했다. 결항된 항공편은 모두 39편이다. 

저비용항공사들도 제주기점 여객기 운항을 모두 취소했다.  

제주항공은 국내선 25편 국제선 1편, 진에어는 국내선 14편의 항공편을 결항했다.  

티웨이항공 역시 제주도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10편의 국내선 항공편을 취소했다. 

제주공항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순간초속 15m 이상의 거센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 돌풍특보가 내려졌다. 돌풍은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을 뜻한다.

제주공항에 내려진 재난경보는 5일 오후 늦게부터 태풍 특보로 격상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GS그룹 AI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화 추진, 후보지로 당진·동해 검토
IBM 반도체 공정 기술 '원자 수준' 벽 깼다, 세계 최초로 1나노 이하 개발 성공
SK텔레콤 SK하이닉스의 미국 AI투자법인에 7400억 출자 결정, "AI사업 시너지 ..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과 비공개 회동,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논의한 듯
[기후경쟁력포럼] 산업계 "탈탄소 투자 예측가능성 높아져야", 탄소중립산업법안에 기대 ..
[기후경쟁력포럼] K-GX는 한국 제조업이 가야할 길, 법적·제도적 기반 갖춰 산업 변..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성황리 마무리, 행사 빛내주신 분들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 "종합 금융플랫폼 도약 속도"
게임이용자협회 'BJ 프로모션' 관행 규탄, "매출 순위 조작 중단 막기 위해 관련법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공급'으로 무게중심 옮기나, 지지율 하락에 세제개편 고민 깊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