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이 대부분 결항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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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에 따르면 5일 태풍 콩레이가 북상해 오후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제주도로 향하거나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대부분 항공편이 결항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제주공항 기점 항공편 대부분 결항"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05161720_656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5일 제주공항 전광판에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결항된 항공편이 안내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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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제주를 기점으로 하는 34편의 항공편을 하늘에 띄우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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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역시 오후 3시 이후에 출발하는 모든 제주 노선 항공편을 결항했다. 결항된 항공편은 모두 39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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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들도 제주기점 여객기 운항을 모두 취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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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국내선 25편 국제선 1편, 진에어는 국내선 14편의 항공편을 결항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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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역시 제주도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10편의 국내선 항공편을 취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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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순간초속 15m 이상의 거센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 돌풍특보가 내려졌다. 돌풍은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을 뜻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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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 내려진 재난경보는 5일 오후 늦게부터 태풍 특보로 격상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