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제주공항 기점 항공편 대부분 결항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이 대부분 결항됐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5일 태풍 콩레이가 북상해 오후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제주도로 향하거나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대부분 항공편이 결항됐다.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제주공항 기점 항공편 대부분 결항
▲ 5일 제주공항 전광판에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결항된 항공편이 안내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제주를 기점으로 하는 34편의 항공편을 하늘에 띄우지 못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오후 3시 이후에 출발하는 모든 제주 노선 항공편을 결항했다. 결항된 항공편은 모두 39편이다. 

저비용항공사들도 제주기점 여객기 운항을 모두 취소했다.  

제주항공은 국내선 25편 국제선 1편, 진에어는 국내선 14편의 항공편을 결항했다.  

티웨이항공 역시 제주도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10편의 국내선 항공편을 취소했다. 

제주공항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순간초속 15m 이상의 거센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 돌풍특보가 내려졌다. 돌풍은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을 뜻한다.

제주공항에 내려진 재난경보는 5일 오후 늦게부터 태풍 특보로 격상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자산총액 미달' 샘표 탓에 샘표그룹 지배구조 개편, 박진선·박용학 부자 지배력 축소 ..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7560억으로 26% 증가, "ESS 2028년 물량까..
현대차그룹 새 사옥 상업시설 운영권 경쟁 치열, 현대백화점 정지선 '범현대가' 인연 덕..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서 'K생산적 금융'의 길을 ..
아워홈 '냉동 도시락'과 '뷔페' 육성 진심, 김동선 급식 넘어 식품사업 성장축 다변화한다
애플 상대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협상력 강화, 중국의 진입 기회도 커져
유엔 기후총회 앞두고 선진국과 개도국 평행선, 재원 부담 문제 놓고 대립 커져
현대차 포함 미국 자동차협회 의회에 중국차 수입 금지 법안 통과 촉구, "유럽 꼴 피해..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농산물 떨어져도 석유류·가공식품·외식 올라
유안타증권 "셀트리온 목표주가 상향, 새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 지속 예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