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새 동력장치 탑재한 'SM6 프라임' 사전계약 실시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10-04 14:3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SM6 프라임’을 내놓았다.

르노삼성차는 4일 중형 세단 SM6에 새로운 동력장치를 탑재한 SM6 프라임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 새 동력장치 탑재한 'SM6 프라임' 사전계약 실시
▲ 르노삼성자동차의 'SM6 프라임'.<르노삼성자동차>

이 차는 최신 무단변속기 ‘엑스-트로닉’을 적용해 ‘자트코(JATCO)’사의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한다. 자트코는 세계 최대의 무단변속기 제조사다.

SM6 프라임은 ‘2.0 가솔린 CVTC I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m의 동력성능을 낸다. 복합 공인 연비는 16·17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으로 11.4㎞/ℓ이다.

르노삼성차는 모든 차급의 앞유리에 열 차단 기능을 추가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고 ‘랙 지원형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R-EPS)’ 방식의 조향 시스템을 통해 섬세하고 안정적 주행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를 반영해 PE 차급은 2268만 원, SE 차급이 2498만 원이다.

주력인 SE 차급은 기계식 운전석,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자동 정속주행(크루즈) 기능, 하이패스를 포함한 전자식 후방 거울(룸미러) 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선택 옵션은 7인치 컬러 계기판과 LED 조명, 18인치 투톤 알로이휠 등이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SE 차급은 세 가지 선택 옵션을 모두 선택해도 2617만 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SM6 프라임은 품격과 주행 품질을 위해 세단을 고집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